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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센도[中山道] 42번째의 역참으로 아라라기강[蘭川] 동쪽 가에 있다.
나카센도[中山道]와
이다가도[飯田街道]의 분기점에 위치하여 옛날부터 교통의 요충지로 번영하였다.
쓰마고주쿠[妻籠塾]는 무로마치시대[室町時代]
말기에 역참마을로 성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에도시대[江戸時代]에 들어와 나카센도가 정비되면서 1602년 정식으로 역참마을로
인정받았다.
인접한 마고메주쿠[馬籠宿]와 마고메주쿠에 이르는 고갯길을 합쳐 기소지[木曾路]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유명하다.
경제성장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전통적인 마을 풍경이 사라지는 가운데 일찍이 지역 전체의 경관을 보존하는데 앞장서 1976년
처음으로 나라의 중요전통건조물군보존지구[重要伝統的建造物群保存地区]로 선정되었다.
전체 길이 약 500m의 마을 풍경은
당시의 면영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에도시대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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